새해 결심, ‘건강 챌린지’로 실천하자… 대한비만학회-미미미누, 청소년 신년 건강관리 수칙 전파
대한비만학회가 신년과 겨울방학을 맞아 크리에이터 미미미누(본명 김민우)와 함께 진행 중인 ‘건강한 나를 위한 R.U.N.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새해 출발을 적극 독려하고 나섰다. 지난달 말 시작된 이번 캠페인은 겨울방학으로 인해 자칫 신체 활동이 부족해지고 생활 패턴이 무너지기 쉬운 1월 초, 청소년들이 새해 결심을 실천으로 옮겨 올바른 생활 습관을 정립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노보노디스크제약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 비만 인구가 증가하는 현실 속에서 성장기 청소년이 건강한 생활 습
아디다스,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 팀과 2026 시즌 신규 팀웨어 컬렉션 공개
글로벌 리딩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가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팀과 함께하는 두 번째 컬렉션을 선보이며 2026 시즌을 힘차게 시작한다. 지난해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과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레이스의 짜릿함을 전파한 아디다스는 이번 시즌 새로운 마음으로 우승을 향해 또 한 번 나아가며 ‘DRIVEN BY TOMORROW(내일을 향해)’라는 메시지를 2026 시즌 컬렉션에 담아냈다. 이번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 컬렉션은 아디다스의 최상 퍼포먼스와 스타일을 기반으로, 심플함과 편안함을 모두 극대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4년 도로 교통량 조사 결과, 하루 평균 차량 통행량은 16,262대로 전년 대비 1.3% 증가했으며, 수도권과 승용차 중심의 이동 패턴이 더욱 뚜렷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일교통량 최근 10년간 추이
국토교통부는 1일, 고속국도·일반국도·지방도를 대상으로 조사한 2024년 도로 교통량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전국 3,920개 지점에서 이뤄졌으며, 도로 건설 계획, 교통수요 분석 등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에 따르면, 올해 하루 평균 차량 통행량은 16,262대로 지난해보다 1.3% 늘었으며, 지난 10년간 평균 1.6%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자동차 등록 대수 증가와도 맞물려 있다.
도로 유형별로는 고속국도가 하루 평균 53,392대(1.6%↑), 지방도는 5,934대(1.1%↑)로 증가했으나, 일반국도는 13,136대로 0.3%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하루 40,677대로 가장 많았으며, 강원도는 8,292대로 가장 적었다. 증가율은 충북이 2.9%로 가장 높았고, 제주도는 4.3% 감소해 가장 큰 하락폭을 기록했다.
차종별로는 승용차가 전체의 73.2%인 11,906대로 압도적으로 많았고, 화물차는 4,053대(24.9%), 버스는 303대(1.9%)였다. 특히 승용차는 전년 대비 1.9% 증가한 반면, 화물차와 버스는 각각 0.2%, 2.3% 감소해 개인 차량 중심의 이동 흐름이 강화됐다.
시간대별로는 주간(7시~19시)에 전체 교통량의 76.4%가 집중됐으며, 특히 오후 45시 사이와 금요일에 가장 많은 교통량이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교통량이 가장 많은 구간은 수도권 제1순환선 경기 하남 분기점에서 남양주 퇴계원 나들목까지의 고속도로 구간으로 하루 평균 222,540대가 통행했다. 일반국도는 서울~고양 자유로 구간(191,565대), 지방도는 화성~수원 309호선 구간(127,525대)이 가장 많았다.
국토부는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교통 빅데이터 활용을 확대할 방침이다. 디지털도로팀 허나윤 팀장은 “하루 평균 교통량 이동 거리는 약 5억 1,600만km로, 이는 지구를 12,885바퀴 도는 거리”라며 “올해부터 AI 기반 영상분석 장비를 도입해 데이터 정확성과 확장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사 결과는 ‘국토교통 통계누리’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교통량 정보 제공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