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결심, ‘건강 챌린지’로 실천하자… 대한비만학회-미미미누, 청소년 신년 건강관리 수칙 전파
대한비만학회가 신년과 겨울방학을 맞아 크리에이터 미미미누(본명 김민우)와 함께 진행 중인 ‘건강한 나를 위한 R.U.N.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새해 출발을 적극 독려하고 나섰다. 지난달 말 시작된 이번 캠페인은 겨울방학으로 인해 자칫 신체 활동이 부족해지고 생활 패턴이 무너지기 쉬운 1월 초, 청소년들이 새해 결심을 실천으로 옮겨 올바른 생활 습관을 정립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노보노디스크제약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 비만 인구가 증가하는 현실 속에서 성장기 청소년이 건강한 생활 습
▲ LS전선 중국법인이 중동 초고압 케이블을 첫 수주했다LS전선(대표 명노현)은 중국 생산법인 LS홍치전선이 쿠웨이트 수전력부(MEW)와 5300만달러(약 580억원) 규모의 초고압 지중 케이블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LS홍치전선이 중동에서 수주한 첫 초고압 케이블 프로젝트이다. LS홍치전선은 내년부터 2019년까지 쿠웨이트 전역에 132kV급 케이블을 턴키로 공급한다.
명노현 LS전선 대표는 “LS홍치전선이 작년부터 비즈니스 모델을 내수 중심에서 중동, 아시아 등 해외로 바꾸고 꾸준한 수주 활동을 해 온 성과다”며 “LS홍치전선이 이번 수주를 기반으로 해외 수주를 본격 확대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쿠웨이트는 다른 중동국가들과 마찬가지로 도심 확대와 인구 증가 등으로 전력 수요가 증가세에 있다. 다만 지난 수년간의 유가 하락으로 수백억원대의 전력 인프라 사업들이 주춤하면서 이번 프로젝트에서도 전선 업체들간 수주전이 치열했다.
LS전선은 LS홍치전선과 크로스셀링(교차판매) 전략으로 경쟁력을 확보했다. 기술력이 필요한 제품은 국내에서, 그 외 제품들은 중국에서 제조하여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모두 확보하고, 본사가 기존 고객 네트워킹을 활용하여 마케팅을 지원하는 전략이다.
지중 케이블은 500kV급까지 상용화 되어 있으며, 전압이 높을수록 제품 개발과 시공 등에 기술력이 필요하다. 132kV급까지는 각국의 현지 업체와 중국 업체들이 이미 기술을 따라잡아 국내 업체들은 220kV급 이상의 케이블과 접속자재, 턴키 공사 등의 수주에 주력하고 있다.
LS전선은 향후 LS홍치전선을 활용, 특히 중국 자본이 아시아, 아프리카, 남미 등 해외에 투자하는 전력 인프라 사업에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들 프로젝트의 경우 중국 내 생산 공장이 있는 업체에만 한정하여 입찰 기회를 주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