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결심, ‘건강 챌린지’로 실천하자… 대한비만학회-미미미누, 청소년 신년 건강관리 수칙 전파
대한비만학회가 신년과 겨울방학을 맞아 크리에이터 미미미누(본명 김민우)와 함께 진행 중인 ‘건강한 나를 위한 R.U.N.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새해 출발을 적극 독려하고 나섰다. 지난달 말 시작된 이번 캠페인은 겨울방학으로 인해 자칫 신체 활동이 부족해지고 생활 패턴이 무너지기 쉬운 1월 초, 청소년들이 새해 결심을 실천으로 옮겨 올바른 생활 습관을 정립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노보노디스크제약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 비만 인구가 증가하는 현실 속에서 성장기 청소년이 건강한 생활 습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난 11일 지속되는 폭염으로부터 현장 근로자와 취약계층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강화군, 건설 현장부터 농어촌까지...폭염 취약계층 안전관리 강화
이번 회의는 최근 야외 작업 중 사망사례 등 폭염으로 인한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현장 근로자 등 취약계층 보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강화군 안전건설국장 주재로 공사 발주 부서 및 현장 근로자 관리 부서가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 및 안전 확보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됐으며, 현장 점검의 철저한 이행이 강조됐다.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기본수칙으로 ▲시원하고 깨끗한 물 제공 ▲옥외작업 시 산업용 선풍기 및 그늘막 설치 ▲작업장 인근 에어컨 가동 휴게시설 운영 ▲냉각조끼 등 개인 보냉 장구 지급 ▲온열질환 의심자 의식불명 시 즉시 119 신고 등 `5대 수칙` 준수를 적극 당부했다.
같은 날, 김학범 부군수는 농어촌 지역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정상 운영 여부, 냉방장비 작동 상태, 음용수 비치 현황, 폭염 대응 안내 등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주민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박용철 군수는 "건설 현장은 물론 농업·수산·축산업 종사자 등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대응을 한층 강화하고, 무더위쉼터 냉방장비 점검과 냉방비 지원 등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군민 모두가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