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결심, ‘건강 챌린지’로 실천하자… 대한비만학회-미미미누, 청소년 신년 건강관리 수칙 전파
대한비만학회가 신년과 겨울방학을 맞아 크리에이터 미미미누(본명 김민우)와 함께 진행 중인 ‘건강한 나를 위한 R.U.N.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새해 출발을 적극 독려하고 나섰다. 지난달 말 시작된 이번 캠페인은 겨울방학으로 인해 자칫 신체 활동이 부족해지고 생활 패턴이 무너지기 쉬운 1월 초, 청소년들이 새해 결심을 실천으로 옮겨 올바른 생활 습관을 정립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노보노디스크제약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 비만 인구가 증가하는 현실 속에서 성장기 청소년이 건강한 생활 습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청각·언어 장애인이 보다 편리하게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화상 수어 통역 서비스`를 22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부평구, 민원실 화상 수어 통역 서비스 운영 개시
현재 구에는 5천400여 명의 청각·언어 장애인이 거주하고 있다. 이들은 그동안 구청을 방문해 민원을 처리할 때 손 글씨로 의사를 전달하거나 별도의 수어통역사를 동행해야 하는 등의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구는 장애 민원인과 담당 공무원의 의사소통 어려움을 해소하고 원활한 민원 처리를 위해 민원실 내 `화상 수어 통역 전용 모니터`를 설치했다.
민원인이 서비스를 요청하면 담당 공무원이 정부민원안내콜센터 국민콜 110 누리집 내 `수어상담`에 접속한다. 이어 전용 모니터를 통해 수어상담사가 실시간으로 민원인과 화상으로 수어 통역 후, 민원 내용을 담당 공무원에게 음성으로 전달하는 3자 통역 방식으로 서비스가 이뤄진다.
구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청각·언어 장애인의 행정 접근성이 높아지고 신속한 민원 처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편리하게 민원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민원실 내 점자책·확대경·보청기·휠체어 등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편의용품을 비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