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결심, ‘건강 챌린지’로 실천하자… 대한비만학회-미미미누, 청소년 신년 건강관리 수칙 전파
대한비만학회가 신년과 겨울방학을 맞아 크리에이터 미미미누(본명 김민우)와 함께 진행 중인 ‘건강한 나를 위한 R.U.N.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새해 출발을 적극 독려하고 나섰다. 지난달 말 시작된 이번 캠페인은 겨울방학으로 인해 자칫 신체 활동이 부족해지고 생활 패턴이 무너지기 쉬운 1월 초, 청소년들이 새해 결심을 실천으로 옮겨 올바른 생활 습관을 정립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노보노디스크제약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 비만 인구가 증가하는 현실 속에서 성장기 청소년이 건강한 생활 습
부평구(구청장 차준택)가 구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횡단보도를 건널 수 있도록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스마트횡단보도를 추가 설치했다.
부평구, 스마트 교통안전 기반 시설 확충...스마트횡단보도 확대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구가 정부의 `2025년 스마트빌리지 군·구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받은 총 17억 6860만원의 사업비 중 9억6천만원을 투입해 이뤄졌다.
`스마트 횡단보도`는 보행자와 운전자의 인지력을 높이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바닥형 보행신호등 ▲적색신호 잔여시간 표시기 ▲보행신호 음성안내 보조장치 ▲활주로형 횡단보도 등의 교통안전시설물로 구성돼 있다.
설치는 통학로, 상업시설, 아파트 단지 인근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곳을 대상으로 했다.
구체적으로 ▲갈산역사거리 ▲래미안부평사거리 ▲부평기적의도서관사거리 ▲산삼사거리 ▲삼산월드체육관사거리 ▲세월천사거리 ▲영선초사거리 ▲청천사거리 등 8곳이다.
구 관계자는 "교통사고 위험이 큰 구간과 어린이보호구역을 중심으로 스마트 신호체계를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며 "누구나 안심하고 길을 건널 수 있고 안전이 생활화되는 부평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지난해 5월, 부평구청 앞 등 11곳에 스마트횡단보도를 설치했으며, 지난 연말 실시한 조사(스마트 서비스 만족도 설문조사)에서 이용자 만족도가 80%를 넘는 것으로 집계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