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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2026년 점▶선▶면 책임교육`으로 기초학력보장 강화
  • 이상래 기자
  • 등록 2026-01-06 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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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2026년 점▶선▶면 책임교육`으로 기초학력보장 강화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026년을 `기초학력보장 점▶선▶면 책임교육의 해`로 정하고, 현장 교원의 전문성에 기반해 인천 학생의 기초학력보장을 강화하겠다고 6일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올해부터 `기초학력전담교사제`를 새롭게 도입한다.

 

기초학력전담교사는 담임교사와 협력해 학생의 기초학력 수준을 심층 진단하고 정규 수업 중에 기초학력 교실에서 맞춤지도를 진행하며, 일정 수준에 도달한 학생이 원 학급으로 복귀한 이후에는 담임교사와 지속적으로 지도 방법을 공유해 학생의 성장을 돕는다.

 

학생의 성장과 더불어 담임교사에게 기초학력 전문성을 지원함으로써 책임교육을 이끌게 되는 것이다.

 

기초학력전담교사라는 `점`이 담임교사와 `선`으로 연결돼 기초학력 책임교육 안착`면`이라는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시교육청은 기초학력전문가 과정을 이수한 교원을 중심으로 `방학 중 대면학습캠프`를 신규 운영한다. 일반학교형, 원도심형, 농어촌 소규모학교형 등 유형별 운영하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여름·겨울방학 중 2~3주간 집중학습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현장 교사의 기초학력 전문성 강화를 위해 초·중·고 교사를 대상으로 `교실 안 기초학력지원 연수`를 새롭게 운영해 교사의 실질적 수업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기초학력은 학생의 학습권이자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미래를 위한 최소한의 권리"라며 "인천교육은 올 한 해 새로 신설되는 `기초학력전담교사제`나 `방학 중 대면학습캠프`가 시발점이 돼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책임지는 따뜻한 책임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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