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결심, ‘건강 챌린지’로 실천하자… 대한비만학회-미미미누, 청소년 신년 건강관리 수칙 전파
대한비만학회가 신년과 겨울방학을 맞아 크리에이터 미미미누(본명 김민우)와 함께 진행 중인 ‘건강한 나를 위한 R.U.N.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새해 출발을 적극 독려하고 나섰다. 지난달 말 시작된 이번 캠페인은 겨울방학으로 인해 자칫 신체 활동이 부족해지고 생활 패턴이 무너지기 쉬운 1월 초, 청소년들이 새해 결심을 실천으로 옮겨 올바른 생활 습관을 정립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노보노디스크제약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 비만 인구가 증가하는 현실 속에서 성장기 청소년이 건강한 생활 습
철도노조 파업 셋째 날인 7일 오전 9시 기준, 철도 운행률은 평시 대비 76%로 집계됐다. 파업 참가율은 27.2%로 전일 대비 1.4%p 증가했으나, 지난해 같은 시기 대비 하락한 수치를 보였다.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6일 서울 구로역에서 `광역전철 운행 현황 및 역사 내 혼잡도 관리 조치현황`에 대해 현장점검 하고 있다.
파업으로 인해 KTX는 77.0%, 여객열차 72.6%, 수도권 전철 81.3%의 운행률을 기록하며 일부 노선에서 여전히 감축 운행 중이다. 특히 화물열차는 20.6%에 불과해 물류 운송에 큰 차질이 발생하고 있다.
백원국 국토교통부 2차관은 이날 철도 파업 비상수송대책본부를 점검하며 "철도노조는 국민 불편과 경제 부담을 고려해 즉각 복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주말을 맞아 KTX 등 장거리 열차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고속·시외버스 혼잡도를 실시간 모니터링하며 추가 차량 투입을 지시했다.
정부는 대체 인력 투입과 비상 수송 대책을 통해 파업 여파를 최소화하고 있으나, 물류와 대중교통 이용객의 불편이 지속되는 가운데 노사 간 협상이 조속히 재개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