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결심, ‘건강 챌린지’로 실천하자… 대한비만학회-미미미누, 청소년 신년 건강관리 수칙 전파
대한비만학회가 신년과 겨울방학을 맞아 크리에이터 미미미누(본명 김민우)와 함께 진행 중인 ‘건강한 나를 위한 R.U.N.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새해 출발을 적극 독려하고 나섰다. 지난달 말 시작된 이번 캠페인은 겨울방학으로 인해 자칫 신체 활동이 부족해지고 생활 패턴이 무너지기 쉬운 1월 초, 청소년들이 새해 결심을 실천으로 옮겨 올바른 생활 습관을 정립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노보노디스크제약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 비만 인구가 증가하는 현실 속에서 성장기 청소년이 건강한 생활 습
국토교통부는 2025년부터 K-패스에 다자녀 가구 유형을 신설해 대중교통 이용자들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지자체 및 카드사 참여를 확대해 이용 편의를 증대시킨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2025년부터 K-패스에 다자녀 가구 유형을 신설해 대중교통 이용자들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지자체 및 카드사 참여를 확대해 이용 편의를 증대시킨다고 밝혔다.
K-패스는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한 경우 일정 비율의 교통비를 환급받을 수 있는 제도로, 일반 이용자는 20%, 청년은 30%, 저소득층은 53.3%의 환급률을 적용받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신설된 다자녀 가구 유형은 2자녀 가구는 30%, 3자녀 이상 가구는 50%로 일반 환급률 대비 각각 10%p, 30%p 높은 혜택을 제공한다.
혜택을 받기 위해 다자녀 가구 유형 인증은 K-패스 앱 또는 누리집을 통해 실시간 검증 방식으로 진행되며, 주민등록상 세대원 정보를 기준으로 자격을 확인한다. 실시간 검증이 어려운 경우 가족관계증명서를 통해 수동 인증도 가능하다.
K-패스 참여 지자체는 기존 189개에서 210개로, 카드사는 11개에서 13개로 늘어날 예정이다. 지자체별로 특화된 맞춤형 K-패스도 도입돼 경기·인천 등에서는 월 60회 제한을 폐지하거나 환급률을 추가로 상향하는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국토교통부 강희업 대광위 위원장은 “K-패스는 대중교통비 부담 완화뿐 아니라 대중교통 활성화 효과도 확인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혜택을 통해 국민들의 교통비 절감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