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결심, ‘건강 챌린지’로 실천하자… 대한비만학회-미미미누, 청소년 신년 건강관리 수칙 전파
대한비만학회가 신년과 겨울방학을 맞아 크리에이터 미미미누(본명 김민우)와 함께 진행 중인 ‘건강한 나를 위한 R.U.N.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새해 출발을 적극 독려하고 나섰다. 지난달 말 시작된 이번 캠페인은 겨울방학으로 인해 자칫 신체 활동이 부족해지고 생활 패턴이 무너지기 쉬운 1월 초, 청소년들이 새해 결심을 실천으로 옮겨 올바른 생활 습관을 정립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노보노디스크제약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 비만 인구가 증가하는 현실 속에서 성장기 청소년이 건강한 생활 습
아디다스,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 팀과 2026 시즌 신규 팀웨어 컬렉션 공개
글로벌 리딩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가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팀과 함께하는 두 번째 컬렉션을 선보이며 2026 시즌을 힘차게 시작한다. 지난해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과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레이스의 짜릿함을 전파한 아디다스는 이번 시즌 새로운 마음으로 우승을 향해 또 한 번 나아가며 ‘DRIVEN BY TOMORROW(내일을 향해)’라는 메시지를 2026 시즌 컬렉션에 담아냈다. 이번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 컬렉션은 아디다스의 최상 퍼포먼스와 스타일을 기반으로, 심플함과 편안함을 모두 극대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2024년 국제선 여객 실적이 7,066만 9,246명을 기록하며 개항 이래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인천공항 여객터미널 전경사진
이는 기존 최다 실적이었던 2019년(7,057만 8,050명) 대비 0.1% 증가한 수치로, 코로나19 이후 항공 수요가 완전히 회복된 것을 보여준다. 전년도인 2023년(5,576만 3,768명) 대비로는 26.7% 증가했다.
국내선을 포함한 2024년 전체 여객 실적은 7,115만 6,947명으로, 2023년(5,613만 1,064명) 대비 26.8% 증가했다. 공사는 여객 증가 요인으로 △하계 성수기 및 연말 연휴 수요 △엔저 현상으로 인한 일본 여행 활성화 △환승 수요 증가 등을 꼽았다.
2024년 지역별 국제선 여객 실적은 △동남아 2,103만 6,705명(29.8%) △일본 1,774만 8,418명(25.1%) △중국 1,008만 2,542명(14.3%) △미주 654만 2,930명(9.3%)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본 노선은 엔저와 환승 수요 증가로 실적이 급증했으며, 미주 노선도 미중 갈등으로 직항편이 줄어들면서 인천공항을 거치는 환승객 수요가 대폭 늘었다.
회복세가 가장 더뎠던 중국 노선은 2024년에 74.2%의 회복률을 보이며 2019년 실적에 근접했다. 유럽 노선과의 회복 속도 차이도 좁혀지고 있다.
작년 국제선 운항 실적은 40만 8,726회로, 2019년(39만 8,815회) 대비 2.5% 증가하며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여객기 운항 회복률은 98.4%로 안정세를 보였으며, 화물기는 코로나19 이전보다 44.3% 증가해 공항 운영에 중요한 축으로 자리 잡았다.
2024년 국제선 환승객은 823만 4,722명으로, 전년(720만 4,738명) 대비 14.3% 증가했으며, 2019년(838만 9,136명) 대비 98.2% 회복률을 기록했다. 중국과 미주 간 환승 수요가 이러한 실적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
화물 실적은 294만 6,898톤으로, 전년도(274만 4,136톤) 대비 7.4% 증가했다. 이는 전자상거래의 확대와 수출 호조, 그리고 중국발 미주행 화물 증가 덕분으로 분석된다.
공사는 2024년 실적을 바탕으로 올해 국제선 여객 실적이 전년 대비 3.3% 증가한 약 7,303만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학재 사장은 “지난해 4단계 그랜드 오픈을 통해 연간 1억 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공항 인프라를 갖춘 만큼, 안전하고 편리한 공항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인천공항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