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캐나다 올해의 차’ 2관왕… 팰리세이드·EV9 동시 석권
현대자동차그룹이 캐나다 자동차 시장에서 다시 한번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현대차그룹은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2026 캐나다 국제 오토쇼에서 현대차 팰리세이드가 ‘2026 캐나다 올해의 유틸리티 차량(Canadian Utility Vehicle of the Year)’, 기아 EV9이 ‘2026 캐나다 올해의 전동화 유틸리티 차량(Canadian Electric Utility Vehicle of the Year)’을 각각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2026 캐나다 올해의 차(Canadian Car of the Year)’는 캐나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도 침수방지시설 설치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연수구, 2026년 침수방지시설 설치 지원 사업 실시
이번 사업은 저지대 반지하 주택 등 침수 취약 건축물을 대상으로 소규모 침수방지시설을 무상 지원하는 사업으로 구는 역류방지밸브와 물막이판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에 지원하는 역류방지밸브는 반지하 주택의 바닥 하수구나 싱크대, 좌변기 등에 설치해 하수의 역류를 차단하며, 물막이판은 빗물이 유입되기 쉬운 창문이나 지하 주차장 출입구 등에 설치해 침수를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 반지하 주택, 지하상가, 공동주택 등이며, 특히 침수 피해 우려가 큰 반지하 주택을 우선 선정해 지원할 방침이다.
신청 접수는 오는 3월까지 진행하며, 예산 집행 잔액 및 신청 현황 등에 따라 사업 종료 시까지 선착순으로 추가 접수할 수 있다.
연수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구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사업이다"라며 "침수 우려가 있는 가구의 적극적인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안전한 연수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